2009년 07월 22일
터키-사프란볼루#3


원래 빨간 지붕들이 키뽀인뜨!라지만...나쁘지 않았다. 다음날에는 눈이 다 녹아 그 빨간 지붕을 볼 수 있었으니까-

그러면 저 카페(;;)에 들어가 차를 꽁짜로 마실 수 있다. 한강으로 탄 테이스터스초이스 같은 커피맛? 뭇튼...
너무 추웠으므로..그것도 감지덕지! 터키남자들은 모든 여자에게 잘해준다. 남자의 관심이 필요할 땐 터키로..gogo!

눈내리는 언덕을 아름답게 감상하는 동양여자 둘로...우리 나루의 한 미모가 큰 실력을 발휘했다.ㅎㅎㅎ
그리고 촬영팀 3명과 함께 찻집에 왔다! 그들이 사겠다고 하여...그래서 터키에서 첨으로 얻어 먹는 꽁짜 차이!!
그들은 저기에 각설탕 3개씩 넣어먹는다. 그러니 이가 그렇게 썩지...ㅉㅉㅉ
뭇튼 우리는 다음날 아침, 아침 방송을 보신 숙소 주인할아버지가 우리가 방송에 나온걸 보셨다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우리보다 더 좋아하셨다. 마치 할아버지 행복하라고 우리가 TV에 나온냥...^^
할아버지 웃음은 참으로 인자하셨고, 그 웃음은 잊을 수 없다.
세상 모든것을 다 감싸줄 수 있을것 같은 미소였다.
아무말도 통하지 않았지만... 느낄 순 있다.
# by | 2009/07/22 01:27 | 여행하다 | 트랙백 | 덧글(1)




우리가 묶었던 숙소. 칼나파도르 크나흐 오텔.
그리고 우린 샤워 후 아침을 먹었다. 허접해 보이지만 쵝오 맛나다.




